[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현정이 유튜브 채널 개설 전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고현정은 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고현정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현정입니다. 제가 유튜브를 하려고 해요"라고 속삭였다.
이어 "근데 조금 조금 더 고민 좀 해볼게요. 좀 자신이 없어가지고 고민 좀 해보고 오겠습니다"라고 덧붙여. 유튜브를 하기 전 찍은 영상임을 짐작케 했다. 하지만 그의 고민과 망설임이 무색하게 현재 고현정의 채널의 구독자는 31만 명이다.
고현정은 지난 3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SNS와 유튜브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후 많은 관심을 받았고, 자신의 채널을 오픈하는데 많은 영향을 받았다.
고현정은 "그동안 나쁜 말만 듣다 그렇게 좋은 댓글을 받아본 게 처음이라 엉엉 울었다. 대중에 대한 오해가 풀리면서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 (유튜브를)시작했다"며 SNS와 유튜브 개설 이유를 밝히기도.
'신비주의'를 깬 고현정은 SNS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많은 소통을 나누고 있다. 패션부터 음식, 그릇 등 사소한 것부터, 유튜브를 통해 드러난 그의 생각과 오랜 팬들의 응원 댓글까지 모든 것이 화제를 모으며 좀 더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 출연을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