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블루스 축제가 펼쳐진다.
국내 정상급 블루스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4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이 오는 9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중구 청계천로 CKL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24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에는 1세대 블루스부터 MZ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블루스 뮤지션이 총출동한다.
페스티벌의 첫날 9월 20일에는 '올스타블루스세션'이란 주제로 특별한 합동 공연을 선사한다. 한국 블루스의 역사라고 불리는 이경천을 비롯해 로다운 30의 윤병주, 최항석과 부기몬스터의 리더 최항석, 이스턴 사이드킥의 기타리스트 류인혁,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그리고 일본에서 온 요스케 이시다(Yohsuke Ishida)가 한 무대에 오른다.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은 김목경 블루스밴드, 신촌블루스, 한상원밴드, 이경천밴드 등 한국 블루스의 전설을 비롯해 현재 대한민국 블루스 신을 대표하는 총 27팀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사전 특별행사로 18일 수요일에는 서울 블루스 댄스파티가 벌어지고, 19일 멤피스에서는 세계 블루스 대회의 한국대표팀을 선정하는 IBC (International Blues Challenge) 예선이 무료로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와 한겨레가 함께 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간 지원을 받아 진행한다. '2024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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