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 한다.
28일 러블리즈 측 관계자는 "아직 관련해 이야기 나온 게 없다"라며 "소속사와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JTBC 측은 "러블리즈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신곡을 발매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러블리즈는 신곡 발매 뿐만 아니라 투어도 계획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러블리즈는 2014년 데뷔했지만, 지난 2021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되며 공식 해체했다. 그런 가운데,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우리들의 축제'로 3년 만에 완전체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러블리즈 멤버들이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와 만난 사진이 공개되며 재결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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