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송지은이 박위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눈물을 보였다.
박위는 29일 "몰래한 프러포즈"라며 송지은에게 프러포즈를 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송지은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박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위는 송지은을 위해 깜짝 손편지와 꽃다발을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박위는 직접 편지를 읽었다. 박위는 "처음 너를 본 순간, 환한 미소를 가진 네 모습에 반하게 됐다. 나는 네가 하나님이 예전부터 나를 위해 계획하신 특별한 사람이라는 걸 확신한다. 너에게 결혼하자는 말, 천번도 더 넘게 한 것 같은데 이제 오늘, 마지막으로 하려고 한다. 지은아,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울먹이며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송지은도 눈물을 보이며 박위의 프러포즈를 승낙했다.
한편, 박위와 송지은은 오는 10월 9일 야외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한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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