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30일 "밤에는 너무 잘 자는데 이 시간대를 너무 어려워하는 루희"라며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침대에 누워 눈물을 펑펑 쏟고 있는 딸 루희. 아야네는 그런 딸을 다독이며 재우기 위해 노력 중이다. 쉽지 않은 육아 일상이다.
딸을 재운 뒤 아야네는 잠보다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를 선택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와 딸 루희의 모습이 공개된 바. 아야네는 "자고 싶은데 자야 하는데 루희가 너무 예뻐서 잘 수가 없다"며 "몇 번 봐도 매일 봐도 예쁜 울 딸"이라며 TV 속 예쁜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때 아야네는 생후 1달 차 딸의 모습도 공유, 엄마를 닮아 큰 눈을 뽐내며 엄마를 응시 중인 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어 아야네는 딸 사진에 "엄마는 나를 그렇게 예뻐하면서 왜 내가 자주길 원하는 거에요?"라고 적었고, 아야네는 "그러게 말이야? 나도 나를 모르겠다"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아야네는 지난 29일 "소중해 우리 가족"이라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공유했다.
아야네는 "엄마와 아빠가 44년, 30년 살아오며 몇 백, 몇 천의 선택으로 지금 우리 가족이 완성이 된 기적"이라며 "태어난 해도, 태어난 나라도, 자라온 환경도 다른 둘이 만나 한 생명을 얻는다는 일이 이렇게 멋지고 행복하다는 걸"이라며 행복한 마음을 적었다.
이어 "너의 숨소리 하나에 걱정해 밤을 새고, 웃음소리 하나에 좋아해 피곤이 풀리며... 권력이나 명예, 재물과는 비교가 안 되는 너라는 존재♥"라며 딸을 향한 사랑을 전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달 17일 득녀, 현재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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