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벌써부터 가을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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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은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주말엔 집에서 꼼짝도 안하는걸 젤좋아하는데 이번주말은 좀 다녔네용"라며 "에이리언 로물루스는…..워낙 침흘리고 다리많고 이런거 넘나 싫어하지만 일천구백팔십칠년 고1때 학교단체관람ㅋㅋ 으로 봤던 시고니위버의 느낌 잊지못해서!! 봤네요. 자~~ 식구들밥해주러가야쥐"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아이보리 니트 블라우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 브라운 와이드 팬츠로 센스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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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MC로 활약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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