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노상현이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20대를 연기하기 위해 노력한 것을 짚었다.
노상현은 서울 성동구 메가박수 성수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보고회에서 "동안이 아니라서 피부관리하고 목소리 톤도 올렸다"라고 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주목 받는 뉴페이스 노상현은 사랑을 감정 낭비로 여기며 세상과 거리를 두는 흥수 역할로,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다. 첫 영화 주연작에 "너무 긴장된다"는 노상현은 "재밌게 대본을 읽었다. 솔직 담백하게 써 있더라. 대사들이 현실적이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것 같다"고 밝혔다. 역할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흥수 역할을 이해하려고 했다. 들여다 보면 순수한 면도 있다"며 끄덕였다.
20대부터 30대까지 긴 연령대를 보여줘야 하는 만큼, 나이대별로 변화를 줬을 것으로 보인다. 노상현은 "어려보이기가 어려워서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모자를 거꾸로 쓰기도 했다. 목소리 톤도 올렸다. 동안인 편은 아니라서"라며 "고은 씨와 친구처럼 보이려고 피부 관리도 하고 노력을 했다. 조금 더 까불고 그랬다"며 20세를 연기한 당시를 떠올렸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오는 10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