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이혼한 남편 진화 없이도 딸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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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함소원은 "감동 동화 보는 시간"이라면서 침대에 누워 태블릿으로 영상을 보는 딸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최근 함소원과 진화는 진화가 함소원의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불화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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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이후 함소원은 가정폭력은 부인하면서도 진화와의 이혼을 고백했다.
함소원은 이미 진화와 2022년 이혼을 했다며 "혜정이가 둘 다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감정은 두 번째로 생각하자고 얘기했다. 저는 아직 진화 씨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데 혜정이 앞에서 너무 싸워서 이혼을 생각했다"고 이혼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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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 가능성을 열어둔 함소원은 진화와 아직 한 집에 같이 살고 있다고도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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