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빅뱅의 태양이 기특한 후배 가수들의 응원을 받았다.
3일 태양은 "Thanks u 부석순♥"이라며 콘서트에 와준 후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부석순은 '태양 선배님 감사합니다. 저희도 선배님처럼 오래오래 멋진 음악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행복하세요'라는 쪽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1일 태양은 "THE LIGHT YEAR IN SEOUL"이라며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태양은 31일, 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라이트 이어'(THE LIGHT YEAR)를 열었다.
무대 위 태양은 강렬한 포스를 풍기며 열창하고 있는 모습. 그런 가운데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등장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태양과 지드래곤은 'WE LIKE 2 PARTY', 'GOOD BOY' 등을 함께 부르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콘서트 장에는 배우 이유비가 빅뱅 멤버들과 사진을 찍으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빅뱅은 2006년 데뷔했으며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붉은노을'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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