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불법 도박장 12곳을 운영한 혐의로 구속된 모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일 보도된 한소희 어머니 관련된 내용은 어머니가 벌인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한소희도 기사를 통해 해당 내용을 접하며 참담한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은 배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어머니의 독단적인 일인 점 다시 한번 말한다"며 "또한 작품이 아닌 개인사로 불편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일 한소희의 모친인 50대 여성 신모 씨를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구속했다. 신 씨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이른바 바지사장을 내세워 울산, 원주 등에서 12곳의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신 씨는 앞서 같은 혐의로 한 차례 벌금을 낸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9아토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한소희 어머니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 전해 드립니다.
어제(2일) 보도된 배우 한소희 어머니 관련된 내용은 어머니가 벌인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한소희 배우도
기사를 통해 해당 내용을 접하며 참담한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번 사건은 배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어머니의 독단적인 일인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작품이 아닌 개인사로 불편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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