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점을 밝혔다.
조나단은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예능프로그램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시즌2'(이하 '동네멋집2') 제작발표회에서 "도시를 다니면서 다양하다고 느꼈다"라며 "이 프로그램은 그냥 배움이다"라고 했다.
'동네멋집'은소멸되어가는 지역의 대표 장소를 '핫플'로 재탄생시키는 솔루션 버라이어티다. 시즌1이 폐업 위기의 동네 카페를 '멋집'으로 바꾸어가는 과정이었다면, 시즌2는 지역을 대표하는 장소를 지역 문화 특성에 맞춰 브랜딩하며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역대급 규모, 최대 예산, 최장 공사 기간, 확장된 세계관 등 그랜드한 스케일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 MC 라인업으로 무장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모델 한혜진과 '공간장인' 유정수 대표, 'MZ방송인' 조나단이 나선다.
광주 출신인 조나단은 "도시를 다니면서 느낀 점은 '다양하다'라는 것이다. 광주에서 초중고를 보냈지만, 태어난 곳은 콩고다. 큰 나라 안에서도 되게 다양하다. 한국은 좁다고 보지만, 지역 가서 한분 한분 보면 색깔이 다 있는 게 신기하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행동하는 역사적 배경도 있고, 그걸로 시작하는 게 너무 재밌다. 왜 새로 바꿔야 하는지, 또 다음에 바뀌는 모습을 보면, 그냥 배움이더라"고 전했다.
SBS '동네멋집2'는 9월 7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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