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신현빈이 문상민과의 바람직한 키 차이를 언급했다.
신현빈은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190㎝ 배우와 연기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일부러 문상민 전용 신발을 만들었다"라고 했다.
지난달 24일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극본 오은지, 연출 서민정 배희영)는 완벽한 재벌남과 헤어지기로 결심한 극 현실주의 능력녀의 고군분투를 그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신현빈은 문상민과의 연상연하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안겨줬다. 이에 그는 "그동안 키 큰 남자 배우들과 호흡을 많이 맞춰봤는데, 190㎝ 배우와 연기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도 168㎝라 조금 큰 편인데, 이번 작품에서 굽 있는 신발을 많이 신었다. 이전에는 단화나 플랫슈즈, 운동화만 신었는데,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는 조금이라도 굽이 있는 신발을 신었다. 키 차이가 워낙 나다 보니까, 굽이 있는 걸 신어도 키 차이가 많이 나더라. 상민이가 '누나 키 크잖아'라고 하는데, 굉장히 아래를 바라보면서 이야기를 하니까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웃음). 구두를 신지 않고 대기하거나, 신발이 걸리지 않은 장면을 찍을 때 제외하고는 문상민 전용 신발을 항상 착용하고 있어야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키스신 촬영 과정에 대해 "연기 경력이 길지 않고, 작품을 많이 하지 않았더라도 자연스럽게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배우로서 좋은 점을 많이 가진 친구라고 느꼈고,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연기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이미 지금도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아서 부러웠다"고 흡족함을 표했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공개된다. 쿠팡플레이 공개 이후 9시 20분부터 채널A에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LG도 눌렀다. 그것도 멀티로…'0의 행진' 불펜 언터처블, 한달 뒤 상무 입대 실화? 가을영웅도 없는데….
- 4.'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