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멜로 장인' 배우 지진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대체불가 매력으로 母벤져스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지진희를 보고 母벤져스는 환호성을 터트린 것은 물론, "내 이상형이었다"라고 기습 고백까지 서슴지 않았다. 뜨거운 호응에 지진희는 母벤져스를 위해 절절한 즉석 멜로 연기를 선보여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아내 사랑꾼으로 소문난 지진희는 "결혼 20년간 아내가 안 예뻐 보였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라고 밝혀 또 한 번 母벤져스를 설레게 했다. 하지만 지진희는 아내에게 일주일 용돈으로 달랑 5만 원을 받던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의 답답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용돈 인상을 제안했지만 겨우 2만 원만 올려준 아내에게 서운했던 지진희는 더는 참을 수 없어 결국 파격적인 방법을 시도해 용돈 인상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과연 지진희가 선택한 충격적인 '용돈 인상' 묘수는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진희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듣는 잔소리가 바뀐다"라고 털어놨다. 투철한 절약 정신을 가진 아내 탓에 에어컨 온도를 낮출 때도, 화장실을 다녀올 때도 눈치를 보게 된다는 지진희의 하소연에, 종국 母는 "우리 집이랑 똑같다"라며 폭풍 공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지진희는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첫눈에 반해 연락처까지 교환했지만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은 사연을 풀어놓아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는데, 과연 무슨 사연이 있었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솔직하고 엉뚱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배우 지진희의 독보적인 매력 토크는 9월 8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31기 순자, 뒷담화에 눈물 쏟는데..영숙 "다리에 걸려서 넘어져" 억지 ('나는솔로') -
31기 경수, 순자 병원行에 슈퍼데이트 약속 철회..영숙 "나도 오열해?" ('나는솔로')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삼성 8연승이 '푸른피의 에이스'에서 중단될 줄이야...FA 대박 기회 앞두고, 뭔가 제대로 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