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에서 '쓰레기 아저씨'로 변신한다.
6일 MBC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유재석, 하하, 주우재가 일일 환경공무관으로 변신해 새벽 청소에 나서는 모습을 예고했다. 여기에 유재석의 동갑내기 친구이자 환경에 대한 지론을 펼쳐온 김석훈이 합세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환경공무관 복장을 갖추고 종로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임무를 맡는다. 유재석과 김석훈은 대형 폐기물을 수거하며 힘을 발휘하고, 하하와 주우재는 거리 물청소를 하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아침을 선사한다.
특히 "소비를 줄여야 쓰레기가 줄어든다"는 평소 지론을 고수하던 김석훈은 이번에도 쓰레기에 대한 깊은 지식을 뽐낸다. 그의 해박한 지식에 현장에 있던 실제 환경공무관도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석훈은 대형 폐기물을 옮기는 데 힘을 발휘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 반면, 헬스장에서 꾸준히 운동을 해온 유재석은 단련된 체력으로 대형 폐기물을 능숙하게 옮기며 활약한다. 김석훈의 "운동 많이 하더니!"라는 칭찬을 받은 유재석은 쉬지 않고 쓰레기 수거 작업에 열중하며 새로운 경험을 한다.
'놀면 뭐하니?'는 7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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