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정희재)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가 '걷지 않을 이유가 없다'를 출간했다.
분노조절장애, 화병 전문가이자 한의학 박사인 김종우 교수는 이 책에서 건강과 정신장애를 치유하기 위해 걷기와 명상, 그리고 여행을 권한다. 신체와 정서를 단련하는 걷기와 명상이 내가 원하는 곳에 머무는 여행과 만날 때 신체적 정신적으로 최적의 상태를 만들고 이로써 질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회복한다고 설명한다.
김종우 교수는 '걷기 명상 여행'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걷기 명상의 다양한 방법과 장소를 추천한다. 지리산 둘레길에서 산티아고 순례길까지, 전국 명당에 터를 잡은 사찰들과 유럽의 성당까지 김종우 교수의 체험을 통한 걷기 명상 여행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책 속의 추천 팁만 골라서 보는 재미도 있다. '걷기 명상 여행'으로 제주 올레길 코스와 팔공산, 마니산, 남도의 섬티아고, 일본의 오헨로 길을 소개한다. 걷기 명상을 할 수 있는 워크숍에 대한 경험과 명상센터와 탬플스테이의 프로그램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김종우 교수는 "걷기와 명상, 여행을 합쳐 자신이 바라는 장소에서 신체적 정신적 최적을 상태를 만드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 책을 통해 건강한 자신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많은 사람이 공유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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