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효리 세 자매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효리 둘째 언니 이유리 씨는 6일 "진짜 오랜만에 세 자매 술 한잔. 좀 꾸미고 나올걸. 갑자기 와가지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언니들 사이에 앉아서 막내미를 뽐내는 모습.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세 자매는 사랑스러운 눈웃음까지도 똑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세 자매의 환한 미소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돈독한 우애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유리 씨는 "셋이 네 살 터울. 자매. 가족. 제주 사는 내 언니. 내 동생. 어릴 때 생각난다. 우리 나이 왜 이리 많아? 세월 금방이구나"라며 감회에 젖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자매 너무 보기 좋아요", "피는 못 속이네요. 다들 유전자가 최고입니다", "예쁜 세자매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2013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로 이사할 계획을 밝혔다.
이들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 주택과 인접 필지를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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