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아들과 보낸 근황을 밝혔다.
최동석은 8일 자신의 계정에 "아침 먹고 이안이와 편의점 나들이. 돌아올 때는 업어달래서 신나게 업고 옴. 우리 아들 치근덕대는거 너무 좋지"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동석이 아들 이안 군의 손을 잡고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애틋한 사이를 자랑, 부자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가늠케 한다.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재직 시절 아나운서 동료로 만난 박지윤과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결혼하고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이후 두 사람은 양육권을 두고 갈등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동석은 최근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세상 적응기를 그려내는 TV CHOSUN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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