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에서 오븐 안에 있던 권총이 발사돼 소방대가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Advertisement
뉴욕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각) 버지니아주 체스터필드 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여러 발의 총성과 함께 주방에 있던 오븐이 폭발했다.
출동한 소방대가 오븐 내부를 살펴보니 열에 의해 일부 녹아내린 권총 한 자루가 있었다.
Advertisement
소방서 관계자는 "누군가 총이 들어 있는 줄 모르고 오븐을 작동했고, 장전된 5발의 총알이 발사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또한 "오븐에 어떤 품목을 넣었을 경우 잊기 쉽기 때문에 작동시킬 때 내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면서 "허가된 총기는 금고처럼 안전한 곳에 잠금장치를 한 후 보관해달라"고 당부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가정의 약 43%는 장전된 총기를 보관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은 금고처럼 안전한 곳에 보관하지 않았다.
한편 총알은 약 400도에서 발사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 '인생 리셋'…"소을·다을 남매와 새 집 계약 완료" -
야노시호, 유흥업소 간다는 남편에 "가고 싶으면 가는 것" 쿨한 대답 -
김대희, '찐' 승무원 출신 아내 등장에 '꼰대희' 캐릭터 박살…신봉선 "나 왜 불렀냐, 니네 끼리 빵X먹어" 웃음 폭발(꼰대희) -
BTS 광화문 의상, 송지오 디자인이었다…"韓 '영웅' 재해석"[SC이슈] -
[종합] "종국이가 잘나간다고 날 모른채?"…터보 김정남 "터보 앨범, 다 종국이 사비였다→혼자 잘 나간다고 형 외면하는 스타일NO"(인생뭐있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뼈말라니즘' 선구자→비키니 자태 '깜짝'…"96→41kg 감량, 웨딩촬영 무사히 마쳤다" -
'천만 배우' 유지태, 순식간에 눈빛 돌변...한명회 빙의 "순간적으로 튀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