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임영웅이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임영웅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반려견 시월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갈색 재킷과 검은 바지, 로퍼를 매치한 패션으로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으며, 뿔테 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매력을 더했다. 품에 안긴 시월이는 풍성한 털과 얌전한 모습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사랑스럽다", "시월이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8월 자신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임영웅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또한, 그는 9월 2일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남자 솔로 가수'와 '올해의 남자 광고모델'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8일에는 그의 대표 영상인 '미스터트롯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의 조회수가 58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다방면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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