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임영웅이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개봉 2주차 게릴라 무대인사를 성료했다.
임영웅은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을 향한 영웅시대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개봉 2주차 주말인 지난 7일 부산 CGV서면, 지난 8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 CGV영등포를 찾아 관객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전 공지 없이 게릴라 무대인사로 CGV서면을 찾아 깜짝 등장한 임영웅은 "지난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때 지방에 오지 못했던 게 아쉬워 이렇게 부산까지 찾아왔다"라며 객석으로부터 큰 환호성을 끌어냈다. 이어 영웅시대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흥행 순항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너무 행복하고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한 임영웅은 "이렇게 짧게나마 여러분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돼서 반가웠고 행복했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건행!"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관객들을 위한 좌석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친필 싸인과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를 선물로 증정하고 즉석에서 'HOME'의 댄스와 노래를 선보이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과 CGV영등포를 찾아 관객들에게 큰 기쁨을 전했다. 임영웅은 "영웅시대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단 말씀을 드려도 드려도 부족한 것 같다"라고 말하며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의 개봉을 기념해 영웅시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재미난 이벤트들을 마음껏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에서 또한 좌석 추첨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친필 싸인 포스터를 선물하고 즉석 댄스를 선보인 임영웅은 "오늘의 깜짝 방문으로 영웅시대 여러분이 즐거우셨다면 그것만으로도 반갑고 행복하다. 다다음주에 '삼시세끼'에 출연하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게릴라 무대인사를 화기애애하게 마무리 했다.
한편 개봉 12일 만에 23만 관객을 동원한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는 0만 영웅시대와 함께 상암벌을 정복한 임영웅의 2024년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 공연 실황과 비하인드를 담은 스타디움 입성기를 담은 영화로, 전국 CGV에서 만날 수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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