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데얀 쿨루셉스키가 스웨덴 내부 분열설에 입을 뗐다.
욘 달 토마손 감독이 이끄는 스웨덴 축구대표팀은 2024~2025시즌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C조에서 2연승을 달렸다.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아제르바이잔 원정 경기에서 3대1로 이겼다. 9일 홈에서 치른 에스토니아와의 대결에서도 3대1로 승리했다.
문제는 경기장 밖에서 발생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쿨루셉스키가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동안 스웨덴 토마스 감독과 휴고 라르손의 공개적인 공방에 침묵을 깼다'고 보도했다.
2004년생 라르손은 아제르바이잔과의 경기에서 벤치만 달궜다. 익스프레스는 '토마손 감독은 라르손에게 더 적극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라르손은 이러한 피드백은 사적으로 전해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언론에 불만을 표출했다. 결국 라르손은 에스토니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에서 떠났다. 공식적인 이유는 경미한 부상이었다. 하지만 독일 언론은 라르손이 균열로 인해 귀국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토마손 감독은 부인하고 있다'고 했다.
쿨루셉스키는 이번 시리즈에서 스웨덴의 주장을 맡았다. 쿨루셉스키는 "가끔 약간의 문제가 있다. 항상 같은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축구를 하러 왔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일이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라르손이 얘기하고 싶다면, 내가 여기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마손 감독은 경기 뒤 "라르손은 아직 어린 선수다. 많은 감정을 갖고 있다. 우리는 그 나이의 선수를 돌봐야 한다. 하지만 팀에 23명의 선수가 있다. 모두가 출전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모두가 출전할 자격이 있지만 팀이 우선이다. 라르손은 매우 좋은 선수다. 부상으로 귀국했다"고 설명했다.
익스프레스는 '선수들의 발언은 캠프 내 긴장감을 암시했다'고 했다. 스웨덴 내 선수들의 의견은 갈리는 분위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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