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컨디션 난조를 고백했다.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최근 '담비의 애정품:2024년 플리마켓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손담비는 플리마켓을 열었다. 손담비는 "이번에는 그렇게 많이는 못했는데 해보니까 많다. 어쨌든 가을겨울 시즌이지 않냐. 이번에는 가을 겨울 옷들이 많다. 빨리 끝내야 되는데 행거 설치도 못했다. 어쨌든 오늘 재밌을 거 같다. 오늘도 완판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보였다.
하지만 손담비는 "근데 제가 몸이 안 좋아서 홍보를 못했다. 이렇게 컨디션이 안 좋아서. 어?든 오늘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컨디션이 안 좋은 손담비를 위해 이규혁이 대신 나섰다. 이규혁은 손님들에게 물건을 팔며 손담비를 도왔다.
플리마켓을 마친 후 손담비는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되어 있는데 제가 오늘 해본 결과 제가 항상 완판을 하지 않았냐. 오늘 딱 반 팔았다. 여기가 지금 6층이다. 지금 제가 보니까 길거리에 하나도 없다더라"라며 "제가 홍보를 몸 상태가 안 좋아서 하루 전날에 했다. 이 세 가지를 보면서 많이 배워간다. 이런 쓰라린 아픔이 있어야 다음에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냐. 오늘은 진짜 좀 미스가 있었다. 다음에는 좀 더 철저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털어놨다.
손담비는 "이번에는 저도 많이 못했다. 몸이 너무 아팠다. 어쩔 수 없었던 일이지만 다음에는 1층에 번화가로 잡도록 하겠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 최근 시험관 임신을 준비 중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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