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소희가 모친의 구속 논란을 딛고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소희의 셀카가 담겼다. 풍선을 안고 있는 한소희는 민소매에 청바지로 캐주얼한 패션을 뽐냈다.
돋보이는 건 한소희의 스타일. 한소희는 밝은 갈색으로 염색해 이전과는 다른 스타일을 보였다. 염색 후에도 여전한 한소희 특유의 퇴폐미가 돋보인다.
한소희의 근황에 팬들은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가 최근 모친의 구속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기 때문.
한소희의 모친 신모씨는 지난 2일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구속됐다. 신 씨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울산, 원주 등에서 12곳의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소희는 2020년 신씨의 채무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자신의 가정사를 고백하며 신씨와의 절연을 선언했던 바. 2022년에도 신씨의 채무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소희는 관련 채무에 책임질 계획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고 했다.
이후 신씨의 구속 소식이 알려지자 한소희 측은 "한소희 어머니 관련된 내용은 어머니가 벌인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한소희 배우도 기사를 통해 해당 내용을 접하며 참담한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었다"며 "이번 사건은 배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어머니의 독단적인 일인 점 다시 한 번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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