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의 육아에 몰두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황정음은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행복한 체육 시간", "정 티쳐님 최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는 황정음의 두 아들이 마당에서 체육 수업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 아들은 체육 선생님과 함께 활짝 웃으며 활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황정음은 이 장면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공유하며 사랑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왕식을 출산했다. 그러나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2021년 7월 두 사람은 재결합하며 가정을 지켰고, 2022년에는 둘째 아들 강식을 얻으며 또 한 번 행복을 맞이했다.
하지만 재결합 3년 만인 올해 2월, 두 번째 이혼 소송 소식이 전해지며 주목을 받았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당시 "황정음씨가 많은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이혼 사유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사생활 문제로 밝힐 수 없음을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7월 농구선수 김종규와의 공개 열애로 또 한 번 화제가 되었으나,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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