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이 할머니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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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10일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백발 염색 시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뭉클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사랑은 할머니의 머리를 직접 염색해 주고 있다.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추사랑은 여유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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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추사랑은 염색 도중 할머니의 머리를 뿔처럼 만들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그런 손녀가 사랑스러운 듯 온전히 머리를 맡긴 채 장난을 받아주는 할머니의 인자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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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은 단짝 친구 유토와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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