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비행기 창문에 기대지 마세요."
여객기 승무원이자 여행 인플루언서인 '토미'는 최근 틱톡을 통해 '비행기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소개했다.
그는 최우선으로 비행기 창문에 머리를 기대지 말라고 당부했다.
"비위생적이기 때문"이라는 그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나 아이들이 창문에 손을 대고 물건을 문질렀는지 모른다"고 언급했다.
이어 비행기 창문이 소독되는지 또는 얼마나 자주 소독되는지 알 수 없으므로 세균이 있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솔직히 매우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맨손으로 화장실 버튼이나 기내에 있는 레버를 만지지 않는 게 좋다"면서 "화장지나 물티슈 등을 사용해 만지라"고 했다.
이어 반바지 착용도 피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문에 기대지 않는 것과 비슷한 이유 때문"이라며 맨살이 기내 물품들과 닿으면 세균 감염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기내에서 잊지 말아야 할 사항으로는 충분한 물 섭취를 하고 통증이 있다면 승무원에게 지체 없이 알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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