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제주도 물가 조사에 나섰다.
11일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충격적인 제주도 물가! 장영란 4인 가족이 쓴 총 금액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영란 가족은 제주도로 휴가를 떠났다. 장영란은 "제주도 물가가 비싸다고 하는데, 진짜 비싼지 알아보겠다"고 밝혔다.
먼저 자동차 렌트비로 69만원에서 할인 받아서 38만원이 들었다. 이후 유명 국수집을 찾은 장영란 가족은 4그릇을 시켜서 56000원을 지출했다.
이어 숙소로 향했다. 개인 수영장까지 달린 럭셔리 숙소였다. 장영란은 "숙소에는 돈을 확실하게 썼다"면서 3박 4일에 320만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여행에서 장영란 가족은 식비로 몇십만원 대를, 또 관람비로 몇십만원을 지출했다.
마지막날, 고기 집에서 목살에 오겹살, 된장찌개, 계란찜, 볶음밥이 포함된 흑돼지 세트를 시킨 장영란은 "그렇게 비싼건 아닌것 같다. 제주 물가 괜찮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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