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지금까지 모은 희귀 명품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장윤주가 이고 지고 모아온 희귀 명품 공개. 언니 좀 모으셨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제가 생각하는 명품은 오래 착용할 수 있는 거, 오래 입을 수 있는 거, 그리고 소장하고 싶은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윤주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의 스카프를 공개했다. 이후 바지부터 악세서리 등 다양한 명품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그냥 20대 때는 주구장창 진주 귀걸이만 하고 다녔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C사 주얼리를 애정하게 됐다"라며 여러 종류의 C사 귀걸이와 R사 빈티지 시계 등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장윤주는 자신만 가지고 있는 희귀템을 공개했다. 먼저 바지를 보여주며 "이 바지는 제가 21살 때 우리나라에서 B사가 런칭했다. 그래서 디자이너가 내한을 했는데 저를 되게 예뻐해 주셨다. 그때 제가 선물로 받았던 바지다. 21살 때 입었던 바지인데 그 당시에 되게 잘 입고 다니다가 한동안 안 입고 다녔다. 근데 요즘 다시 생각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남자 자켓을 소개한 장윤주는 "과거 점원분이 저한테 우리나라에 (이 자켓) 두 개가 들어왔는데 배우 조인성 씨가 한 개를 사가시고 이거 하나 남았다고 하더라. 그 말에 내가 샀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장윤주는 다양한 종류의 C사 가방을 선보였다. 특히 장윤주는 명품 신발을 공개하며 "전종서 님이 작년에 제 생일 선물로 사줬다.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신발이다"라며 전종서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장윤주는 최근 7년 전 5.9억에 산 빌딩이 3배가 올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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