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남편에 발끈했다.
서효림은 1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약통 정리하다 당혹스러움. 도대체 무슨 영양제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저기서 내가 먹는 건 한 개도 없고 혼자만 뭔가 좋은 거 먹는 게 분명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약통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영양제만 먹어도 배가 부를 것 처럼 많은 양에 서효림도 놀라워한 것.
특히 이때는 시어머니인 배우 김수미가 건강이상설에 휘말렸을 때라 더욱 관심을 모았다.
김수미는 8일 홈쇼핑 방송에 출연했는데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부은 얼굴과 어눌한 말투를 보여 건강이 악화된 게 아니냐는 우려를 받았다. 김수미는 7월 31일에도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던 바 있어 팬들의 걱정은 더욱 커졌다.
이에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이사는 "방송 전날 급하게 밤샘 촬영을 해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라 그렇게 보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김수미 역시 "말투가 어눌했던 건 임플란트 때문"이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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