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이나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날 무료전시를 3개나! 이벤트다 이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나은은 전시회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이나은은 청순하면서도 가녀린 자태를 뽐냈다. 특히 이나은은 "짜증내지 않기! 투덜대지 않기!", "행복에 집중하기, 욕심 부리지 말기" 등의 글귀가 적힌 티셔츠도 함께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나은은 지난 2021년, 에이프릴 왕따 논란의 중심에 서며 세간의 도마에 올랐다. 2016년 탈퇴한 멤버 이현주가 활동 당시 이나은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져 비판이 쇄도했고, 결국 이나은은 촬영 중이던 SBS '모범택시'에서 중도 하차했다.
에이프릴 왕따 사건은 법정 다툼으로까지 이어졌으나 당시 검찰은 "'그룹 내 왕따'의 경우 그룹 내 일반적인 인간관계적 문제가 있었던 것은 분명하나 이를 왕따라고 명확히 판단하기 힘들어 허위 사실 여부를 판단하기 곤란하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후 이나은은 지난 1월 축구선수 이강인과 열애설로 재차 주목을 받았다. 다만 이나은 측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아닌 지인 사이라며 열애 중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후 이강인은 2세 연상의 두산家 5세 박상효(25)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강인은 아직까지 박상효 씨와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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