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ES 바다와 유진이 또 한 번 민희진을 공개지지하고 나섰다.
13일 바다는 "Supernatural~! 이번엔 바다X유진~! 애정하는 뉴진스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뉴진스의 발전적이고 행복한 미래를 응원합니다.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사랑하는 후배들 부디 힘내줘"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바다와 유진은 뉴진스로 완벽 변신한 모습.
특히 바다와 유진은 뉴진스의 음악에 맞춰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바다는 하이브와 내홍을 겪고 있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공개 지지했었다.
바다는 유진, 민 전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민희진 파이팅! 20주년 우리의 디렉터"라고 응원했다.
이후 바다는 민희진은 물론 이슈로 힘들어 하는 후배 뉴진스도 챙긴 바 있다.
지난 5월 바다는 "어린 친구들이 그냥 준비해도 힘들었을 아이돌 앨범 준비가 어른들의 복잡한 이야기들 속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직은 너무 어린 소녀들... 자신의 삶, 소중한 시간, 꿈을 껴안고 시린 이 세상과 대중 앞에 나아간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장말 모두 힘든 일 많겠지만 다신 오지 않을 아름다운 이 시절 잘 버텨내고 더 멋지게 성장해 부디 행복하기를 마음 모아 기도한다. 한국의 모든 아이돌 후배들 대단해.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또 바다는 "정말 마음이 아프다. 멤버들 만큼이나 뉴진스 팬들이 너무 아프고 힘들겠다. 이제 막 꿈을 펼쳐가는 아이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어른들이 더 지혜롭거나 자애로울 수는 없을까"라며 "이제 막 꿈을 이룬 어린 가수가 쓴 이 가사와 선율이 제 마음을 울린다. 이들에게 더 멋진 기적이 일어나갈 기도한다"고 적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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