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아이들과 추석 연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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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최동석은 "세 녀석 끼고 침대에서 재잘대는 소리 들으니 이게 천국이다 싶은 아침이네"라 했다.
최동석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들리는 아이들의 귀여운 이야기 소리를 들으며 행복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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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동석은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양육권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최동석이 이혼 후에도 전처 박지윤 명의의 제주도 빌라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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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박지윤이 제주 국제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를 위해 개인 자산으로 사들인 집이라고. 이혼 결정 후 양육권을 가진 박지윤이 아이들과 새집을 구해 나갔고, 최동석은 홀로 머물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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