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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들리는 아이들의 귀여운 이야기 소리를 들으며 행복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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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최동석이 이혼 후에도 전처 박지윤 명의의 제주도 빌라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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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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