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고은이 파격 숏컷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
김고은은 15일 "'대도시의사랑법' 10월1일 금방 와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고은은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스태프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재킷을 착용한 김고은. 가만히 서 있는 게 어색한 듯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이때 눈길을 끄는 점은 김고은의 파격 헤어스타일이었다. 매우 짧은 기장의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을 선보인 것. 여기에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이에 더욱 돋보이는 김고은의 러블리 비주얼이었다.
그동안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면모를 선보였던 김고은. 이날은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 화끈한 변신에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도시의 사랑법'은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Special Presentations) 섹션에 공식 초청,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최초로 공개됐다.
이에 지난 13일(현지시각) 월드 프리미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의 주역인 김고은, 노상현, 이언희 감독은 등장과 동시에 전 세계에서 모인 관객과 취재진들의 뜨거운 관심 세례를 받았다. 이들은 취재 열기에 여유로운 미소와 인사로 화답하는 한편, 글로벌 팬들에게는 아낌없는 팬서비스와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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