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9기 순자(가명)가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 이야기가 퍼지며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순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구급차에 오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항에서 두 남성에 강제로 끌려가는 듯한 상황이었고 여성이 울부짖는 모습도 포착됐다.
목격담을 남긴 작성자는 "순자가 호주에 가면 미래의 남편을 만나게 될 거라며 혼자 호주를 갔다. 호주 관광 비자로 3개월까지 머무를 수 있는데 3개월이 지났다. 이후 강제출국을 당한 것 같고 순자의 가족은 순자가 돌아오자마자 순자를 병원으로 데려간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순자의 최근 메신저 상태 메시지'라는 제목의 글도 공개됐다. 해당 글에는 "2024년 5월 혼자 호주 여행을 가면 미래의 남편을 만날 것 같다"는 내용이 담겼다. 제작진은 이에 관해 "출연자의 사생활 문제이기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순자는 올해 초 방송된 '나는 솔로' 19기 모솔특집 출연자로 순박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순자는 "노인복지센터 대표다. 국가지원 사업으로서 전문 요양 보호사 선생님께서 어르신 댁을 방문해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영철에게 호감을 드러냈지만 커플로 발전하지 못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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