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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인 9월 25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3층에서는‘재생에너지 강국 호주의 넷제로(Net-Zero) 전환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호주 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2024년 컨트리 데이에서 호주는 참가국 중 가장 많은 연사가 참여해 호주의 수소산업 동향과 다양한 논의점을 제안한다. 호주 데이는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 대사의 오프닝 인사를 시작으로 ▲호주 수소 정책 ▲풍력 에너지 공급망의 최적화 방법을 소개하며, ▲뉴사우스웨일즈, 퀸즐랜드 등 호주 각 지역별 수소산업 현황 ▲수출용 그린 수소 및 그린 암모니아 ▲MIHG 기술을 활용해 잔류 폐기물에서 수소와 메탄올을 생산할 때의 생산 비용 및 탄소 집약성 ▲호주의 대규모 수소 프로젝트 혁신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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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목) 오전에는 칠레, 캐나다 컨트리 데이를 진행한다. 먼저 칠레 데이는 마티아스 프랑케(Mathias Francke) 주한 칠레 대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칠레의 그린 수소 행동 계획 ▲투자 유치정책 및 2023~2030 그린 수소 액션 플랜 ▲글로벌 수소 무역의 미래와 관련, 칠레와 한국에 대한 시사점을 살펴보며 칠레의 친환경 수소 산업 발전에 대한 비전을 공유한다. 캐나다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청정 에너지’ 및 ‘캐나다의 수소 환경’에 대한 키노트 스피치를 시작으로 ▲앨버타 산업 중심지 협회(Alberta’s Industrial Heartland Association), ▲발라드 파워 시스템(Ballard Power Systems), ▲모멘텀 머티리얼즈(Momentum Materials) 등 기업 및 기관의 발표와 질의 응답 등을 통해 각국의 수소산업 및 기술현황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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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데이는 ‘노르웨이, 저탄소 및 재생 수소 가치 사슬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노르웨이 왕립 대사관의 에너지 카운슬러인 페르 크리스터 룬드(Per Christer Lund)가 ▲노르웨이의 저탄소 밸류 체인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기업 및 학계 등에서 참여한 다양한 참가자들이 ▲안전, 효율성 및 신뢰성에 중점을 둔 노르웨이 전해질 충전기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가벼운 수소 저장 및 운송 ▲격자 압력 용기를 통한 극저온 유체 저장의 혁신 ▲수소 위험 완화를 위한 화재 및 안전 솔루션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그 외 패널 토론과 각국 전문가들의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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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데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H2 MEET Conference 2024’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9월 25일, 26일 양일간 킨텍스 1전시관 3층에서 진행된다. 컨트리 데이의 사전등록은 9월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상세한 프로그램 및 연사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김태원 에디터 tw.kim@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