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전 3연패, 리그 6연패의 포항 스틸러스는 승리가 필요하다.
포항은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4' 3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최근 연패를 거듭한 포항은 앞으로 이어질 홈 4연전에서 반드시 승리라는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포항은 지난 17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이하 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 상하이 선화 원정에서 1대4로 패배했다.
조르지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내리 4실점을 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색다른 라인업으로 상대에 맞선 시도는 좋았으나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지난달 28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에서 연패를 끊으며 2년 연속 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뤘던 포항은 이후 K리그1 2경기, ACLE 1경기에서 패하며 공식전 3연패를 기록했다.
가장 큰 문제는 K리그1 기준 6연패를 당하며 파이널A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 자리마저 위태로워졌다는 것이다.
강원전 승리와 승점 3점, 파이널A 진출 확정이라는 '결과'가 필요한 포항이다. 연패 중에도 매 경기 득점했다는 점은 희망적이다.
올 시즌 초반 경기에서 보여줬던 집중력을 보여준다면 다시 한번 '태하드라마'를 써 볼 수 있다.
이번 홈경기는 '에스포항병원의 날'로 운영해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LG 스탠바이미, 삼성 갤럭시 탭, 닌텐도 스위치 등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포항 홈경기 티켓은 티켓링크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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