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첫 트윈 바프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최준희는 "첫 트윈바프 드디어 두둥장"이라며 "골반괴사 땜시 내년에도 준비 될랑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 !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친구와 함께 블랙 브라톱과 팬츠만 입고 그동안 갈고 닦은 몸매를 선보였다.
최준희는 "타투 진심녀들"이라며 자신과 친구의 타투 공개에 웃음을 지었다.
최준희의 바프를 본 한 친구는 "나랑도 찍자"고 제안했고, 최준희는 "너랑은 화이트 콘셉트로 찍자"고 화답하기도 했다.
앞서 최준희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왼쪽 하체 통증으로 절뚝 절뚝 눈물 머금고 걸어 다님. 일상생활도 힘든 지경이었음. 아파서 우울하고 괴로워 괜히 눈물 뚝뚝"이라며 힘들었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어 "괴사 4기가 되어야만 의료 보험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심. 결국 인공관절 엔딩. 인공관절 그렇게 심각한 거 아니고 운동선수들도 많이 하고 대회 나간다고 하시지만 몹시 슬프다"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또 "운동강도, 식단 조절 때문에 일어난 괴사가 아닌, 5~6년 전 한창 루프스 치료할 때 스테로이드 24알 섭취, 주사 고용량 사용, 류마티스 관절염 합병증으로 일어난 괴사니 제 다이어트 욕보이게 하지 마시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지만, 이후 47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2022년 2월 한 연예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지만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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