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용건이 '하정우 동생'인 3살 늦둥이 아들을 공개할까..
19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의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으로 김용건의 집이 공개됐다.
김용건의 집은 모던한 화이트 톤에 브라운 톤이 조화를 이루는 깔끔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여기에 집안 곳곳 첫째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작품들이 걸려있다.
이에 김용건은 "이것도 하정우가 그린 거다"라며 연신 아들 자랑에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이날 김용건의 집에는 김구라와 신성우가 함께 했다. 김구라가 최근 해병대에 입대한 첫째 아들 그리의 훈련소 사진을 보이며 즐거워 하던 때, 또 한명의 손님이 찾아왔다.
김용건의 집으로 들어선 손님은 남자 아이다. 김용건은 "우리 아들 오는 것 같다"면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아빠가"라고 말했다. 여기에 자막에는 '용건의 셋째 아들?'이라고 적혀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김용건은 1977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정우, 김영훈을 뒀으나 1996년 이혼했다. 지난 2021년에는 13년간 만남을 이어온 39세 연하 여자친구에게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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