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살림남2' 강다니엘이 소속사 갈등 이후 심경을 최초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1호 살림돌' 강다니엘이 출연해 컴백 전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해 '살림남' 1호 살림돌로 합류해 숨은 살림 고수의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은 강다니엘은 1년 3개월 만의 컴백을 앞두고 '살림남'에 모습을 드러냈다.
강다니엘은 이날 본격적인 일상 공개를 앞두고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을 가졌다.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수상 이후 오랜만에 KBS에 방문한 강다니엘은 남다른 감회를 드러내며 그동안의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1년 3개월간 일을 쉴 수밖에 없었던 때를 회상하며 어디서도 털어놓지 못한 속내를 드러냈다.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일을 쉴 수밖에 없었던 그는 "그때는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었다. 사람이 제일 고통스러울 때가 쉬고 싶은데 못 쉴 때보다 일해야할 때 못 할 때가 제일 힘들더라. 그게 진짜 와..마음이 곪아가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오래 참았다. 공식 활동은 불가능했지만 맘 편히 쉴 수 없었다. 쉬는 동안 밖에 안 나가고 집에만 있었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새로운 소속사를 만났다는 강다니엘은 "지금은 괜찮아졌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중이다"라며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니 설렌다. 일을 너무 하고 싶다. 진짜 노농하고 싶다"고 새로운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강다니엘은 실제로 강원도 원주로 댄서들과 단합 여행을 떠났다.
jyn2011@sportschosun.com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4.'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