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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母벤져스 새 멤버로 이용대의 어머니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용대 母는 "우리 아들은 청소부터 빨래, 요리까지 걱정할 것 하나 없는 완벽한 아들"이라고 호언장담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한 번 다녀온 돌싱이지 않냐"라는 MC 신동엽의 말에는 바로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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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차 배드민턴 선수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이용대는 무려 22년째 숙소 생활 중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처음으로 공개되는 이용대의 숙소 생활에 이목이 집중됐다. 띠동갑 차이가 나는 어린 후배 선수들과 함께 생활 중인 이용대는 훈련할 때와는 다른 반전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어머니조차 알지 못했던 민낯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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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용대는 베이징 올림픽 이후 16년 만에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선사한 안세영 선수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현장에서 해설자로 경기를 지켜봤던 이용대는 "세영이가 금메달을 딸 거라 확신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자신의 '윙크 세리머니'와 안세영의 '포효 세리머니' 중 뭐가 더 멋있는 것 같냐는 후배들의 질문에 이용대는 예상치 못한 답변을 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는데, 무슨 답변이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금메달리스트 이용대의 반전 일상과 '미우새'에서 처음으로 털어놓은 이야기는 9월 22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