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전세계를 사로잡은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진은 20일 명품 브랜드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2025 S/S 여성 패션쇼'에 참석했다.
월드스타 방탄소년단 맏형의 첫 패션쇼 참석에 전세계가 환호했다.
미국 패션 매거진 소셜라이트 라이프를 시작으로 보그, 더프리프레스저널 등이 일제히 진을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했고, 각종 매체들이 앞다퉈 쇼에 참석한 진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특히 미국 MTV는 "진이 너무 완벽해서 미술관에 가야한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이런 열기에 힘입어 진은 구찌 쇼에 등장한지 24시간 만에 400만건 이상 언급되며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셀러브리티 1위까지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에도 진은 팬 사랑을 잊지 않았다. 그는 21일 밀라노의 호텔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그는 올해 안에 솔로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알려 팬들을 기쁘게 했다.
또 자신의 개인계정에는 "고독한 남자"라며 애프터 파티 사진을 게재,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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