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 전문 플랫폼 회사 (주)이도(대표이사 최정훈)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 받았다.
이도는 20~22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에서 펼쳐진 대회 기간 9번홀에 디딤돌재단존을 조성, 참가 선수들의 티샷 성공시 10만원씩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2번홀에선 참가자들이 온그린에 성공하면 5만원씩 기부되는 모두컴바인 '온그린 기부 챌린지'가 펼쳐졌고, 골프웨어 롤링롤라이도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주최사인 대보그룹은 11번홀 하우스디존에 티샷이 안착한 선수의 이름으로 발달 장애인 골프 대회 지원 기금을 조성했다.
대회 전 진행된 '디딤돌재단 채리티 프로암'에선 박결이 애장품인 퍼터 1개와 꿈나무를 위한 재능 기부 활동에 나서기도. 아쿠쉬네트코리아 최인용 대표이사는 개인 소장품인 스카티 캐머런 써클티 퍼터를 경매품으로 기부했다.
이도는 '참가자들의 재능기부, 애장품 경매 등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1억원 이상 전액을 골프 꿈나무 후원을 위해 디딤돌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도 최정훈 대표이사는 "미래 대한민국을 빛낼 골프 주니어 선수를 위해 클럽디 꿈나무 사회공헌 및 PGA 주니어 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활동을 디딤돌재단과 이어가고 있다"며 "이를통해 골프 저변확대와 기업의 화두인 ESG 경영도 지속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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