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노상현이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아이돌 댄스를 선보였다.
노상현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춤을 추는 게 굉장히 어려웠다"며 "열심히 연습을 해보려고 레슨도 많이 받았다"라고 했다.
노상현은 세상과 거리를 두고 싶은 흥수로 분해 김고은과 절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그는 "본인의 비밀과 특징 때문에 겪어왔던 아픔이나 내면에 있는 것들을 재희를 통해서 힘을 얻고 용기를 내 성장해가는 과정이 좋았다"고 말했다.
또 영화에서는 미쓰에이의 히트곡인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춤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노상현은 "춤이 굉장히 어려웠다. 열심히 연습을 해보려고 레슨을 많이 받았다. 급하게 촬영을 했는데, 최대한 열심히 틀리지 않고 하려고 했다"며 "어려웠지만 재밌었다"고 했다.
극 중에서 성소수자를 연기한 노상현은 "실제 성소수자 분들을 만나 연기에 참고될 만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흥수가 재희와 비밀을 교류하면서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게 되면서 진짜 자기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오는 10월 1일 개봉하는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로, '어깨너머의 연인', '미씽: 사라진 여자', '탐정: 리턴즈'의 이언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