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가 신혜선과 강훈의 한 지붕 동침 장면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의 해리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신혜선 분)와 그녀의 구 남자친구 현오(이진욱 분), 그리고 모태솔로 아나운서 주연(강훈 분)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각자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행복 재생 로맨스 드라마다. 첫 회는 수도권 기준 2.4%, 전국 기준 2.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신혜선은 존재감 없는 14년 차 아나운서 주은호와 주차장 관리소 직원 주혜리를 동시에 연기하며 1인 2역을 맡아 역대급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진욱은 아나운서국의 스타 정현오로, 강훈은 순수한 모태솔로 아나운서 강주연으로 출연해 신혜선과 두 가지 색다른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혜리와 주연은 주연의 집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수줍고 풋풋한 분위기와 함께 주연의 다정한 시선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어 곯아떨어진 혜리와 그런 혜리에게 침대를 양보한 듯 보이지 않는 주연의 배려 깊은 모습도 포착되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2회는 24일 오후 10시에 지니 TV와 ENA를 통해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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