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다리미 패밀리'로 8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배우 신현준이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모처에서는 KBS2 새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성준해 감독과 배우 김정현, 금새록, 박지영, 신현준, 김혜은, 최태준, 양혜지가 참석했다.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특별기획 새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서용수 / 극본 서숙향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는 '청렴 세탁소' 다림이네 가족이 옷 대신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돈다발 블랙코미디. 청렴 세탁소 가족과 지승그룹 가족이 어떤 흥미진진한 서사를 가져올지 두 가족의 스토리가 기대가 모아진다.
신현준은 극중에서 피 한방울 나올 것 같지 않은 성격의 지승그룹 회장 '지승돈' 역을 맡았다. 그는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와 매우 유사해 흔쾌히 선택했다"고 말하며, 이번 작품에서의 역할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촬영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김혜은 씨와 부부 호흡을 맞추며 즐겁게 작업 중"이라며 현장의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이번 드라마가 오션스 일레븐처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지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캐릭터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KBS 2TV 특별기획 새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는 '미녀와 순정남'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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