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내년에 출산할 운이 들어왔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의 엄마가 딸의 임신을 기원하며 마음먹고 준비한 특별한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손담비의 엄마는 손담비를 데리고 관상가를 찾았다. 초년운이 좋았다는 손담비에 관상가는 "그런데 30대가 되고 나서 조금씩 힘들었을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손담비의 귀를 본 관상가는 "부모님을 뜻한다. 이별 아니면 이혼이다"라고 봤고, 어머니의 관상을 보면서도 "어머니를 봐도 곁을 떠날 수 밖에 없다"며 31살에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관상가는 손담비의 51살 이후인 말년 운에 대해 "갈수록 하관이 좋아진다. 말년 운이 기가 막히게 좋다. 저 정도 관상이라면 흔히 '초대박 나는 운'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재물을 부르는 코와 함꼐 "코와 하관으로 재물이 풍족하다"고 덧붙여 손담비를 웃게 했다.
그런가 하면, 관상가는 "혹시 41살에 아기를 준비한 적이 있었나요?"라고 물었다. 한 차례 시험관 시술을 실패한 바 있는 손담비에 "산근(코 시작점)이 높아서 겸손하라고 아기를 안 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기를 갖기에는 조금 늦었다"라면서도 "관상학적으로 본다고 하면 올해는 아이가 착상이 될 것 같다. 45세 전에는 좋은 일이 있어 내년 5~6월에는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나는 자식에게 사랑을 줄 수 있나 고민이 있어서 아이를 낳을지 고민이 많았다"는 손담비는 "이식을 앞둔 상황에서 불안이 많다. 이상적인 자식과의 관계는 친구 같은 엄마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관상가는 "무한적인 사랑을 줄 수 있는 관상이다. 힘든과정에서 가진 아기가 더 소중할 것이고, 아이가 남편과의 관계를 더 좋게 만들어 줄거다"라고 이야기해 손담비를 안심시켰다.
손담비는 "긍정적인 바이브를 얘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나의 관상이 자식에게 좋구나, 축복 받은 것 같아 좋았다"는 소감을 밝히며, 현재 시험관 이식 시술 후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는 상태를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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