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단발 헤어스타일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배우 전종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 그리고 트와이스의 모모가 각각의 스타일을 살린 멋진 단발 스타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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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는 지난 25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포착되었다. 그간 긴 머리를 유지해오던 그녀는 광대뼈 주위에서 살짝 떨어지는 단발과 앞머리를 결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나나는 최근 다이슨 행사와 파리의 꾸레쥬 쇼장에서 각각 다른 스타일의 단발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특히 그녀의 칼단발 테슬컷과 레드 립의 조화는 시크함을 극대화시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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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모모는 컴백을 앞두고 백금발 단발로 도전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다채로운 레이어드 컷은 얼굴 윤곽을 부드럽게 커버하며 귀여운 느낌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르세라핌의 문채원, 배우 금새록, 고민시, 정인선, 고준희 등도 단발 스타일을 유지하며 여성들 사이에서 '단발병'을 유발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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