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국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무료 야구관람을 지원했다.
롯데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해군작전사령부 120명, 육군 53사단 352명, 총 472명의 국군 장병에게 좌석을 제공했다.
롯데는 이미 가을야구 경쟁에서 탈락했지만, 이날 사직구장에는 무려 1만8727명의 야구팬들이 찾아와 뜨거운 응원 열기를 과시했다. 국군 장병들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동참했다.
롯데 구단은 "사회 공헌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며, 앞으로도 이 같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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