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유로파리그에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2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의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리그페이즈 매치데이1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격한다.
토트넘으로서는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모두 출격시킨다. 4-3-3 전형이다. 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나선다. 원톱으로는 솔랑케가 출전한다. 오른쪽 날개는 존슨이 나선다. 허리는 비수마, 사르, 베리발이 구축한다. 포백은 그래이, 드라구신, 판 더 벤, 데이비스가 나선다. 토트넘은 좌우 주전 풀백에게 일단ㄴ 휴식을 줬다.
카라바흐는 손흥민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이다. 2015년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은 카라바흐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 골을 기점으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레전드의 길을 걸었다. 푸스카스골,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수상했다. 모든 시작이 바로 카라바흐전 데뷔골이었다.
토트넘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 41년만의 유로파리그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분위기 반전에도 성공했다. 브렌트포드전에서 원톱 도미니크 솔랑케가 토트넘 데뷔골을 넣었다. 제임스 매디슨과 브레난 존슨도 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분위기를 살려내고 있다.
카라바흐는 아제르바이잔 리그 최강팀이다. 현재 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면서 선두에 올라있다. 그러나 런던 팀을 상대로는 6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토트넘 역시 카라바흐가 넘어서기에는 버거운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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