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최근 제기된 '안전불감증' 논란에 대해 직접 답변했다.
이지훈은 2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내가 업어 키운 하영이가 루희를 돌봐주네. 저희 집은 아이들도 아기를 잘 돌본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이지훈의 조카가 그의 딸 루희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가족 간의 따뜻한 교류를 엿볼 수 있었다.
이지훈은 이와 함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조심하고 신중할게요"라며 최근 논란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신중함을 약속했다.
앞서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는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에서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아기를 안고 뜨거운 튀김 요리를 하던 모습으로 '안전불감증' 논란에 휩싸였다. 아야네가 처음으로 튀김 요리에 도전하는 동안, 이지훈은 딸 루희를 안고 곁에서 아내를 돕는 장면이었으나, 한손으로 딸을 안고 튀김 팬을 만지는 모습이 아기에게 위험해 보였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육아 지식 부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안전불감증'이라는 비판이 쏟아졌고, 결국 이지훈은 시청자들의 걱정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논란을 수습했다. 그는 "조심하고 신중하겠다"며 '초보 부모'로서의 다짐을 밝혔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으며, 지난 7월 득녀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